Monday, August 15, 2022

홍콩 코미디 영화의 왕 주성치, 이젠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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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성치(周星馳)를 모를 수가 없겠죠. 1962년에 태어난 주성치. 지난 주에 환갑을 맞이했다는데 그의 이야기와 코미디 영화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영화 <도성>

현재 나이 60세인 주성치는 1980년에 엑스트라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주성치는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부터 유명해진 것은 아닙니다. 1990년 코미디 영화 <도성(賭聖)>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되면서 드디어 오랜 무명시절을 마치게 됩니다. 사실 이 영화는 주윤발이 나온 영화 <도신(賭神)>을 패러디한 작품이며 개봉 당시 원작보다 더 높은 수익을 냈고, 아직까지도 주성치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
출처: 인터넷

이후 주성치는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스스로 감독과 주연을 맡은 <소림축구(少林足球)>가 홍콩에서 약 6100만원(약 92억원) 수익을 내며 흥행에 성공했고, 한국에서도 51억원의 흥행수익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주성치는 결국 이 영화를 통해 홍콩 영화 금상장(金像獎)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사람이 되었고요!

출처: 인터넷


홍콩 코미디 영화의 황제라는 별칭을 얻은 주성치는 이제 배우보다는 주로 감독 활동에 그의 열정을 쏟고 있답니다. 감독으로도 호평을 얻고 있지만 그의 연기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딤섬피플 독자들 중에서도 주성치의 배우 시절이 그립다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식신(食神)>을 추천해 드립니다. <식신(食神)>의 주요 촬영 무대는 바로 점보킹덤(수상식당)으로, 주성치의 화려한 연기는 물론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홍콩의 명소를 한 번 더 회상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 영화‘식신’ 정주행 어떠세요?

#주성치 #코미디영화 #周星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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