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22

북마크 필수, 완차이(Wan Chai) 당일치기

이스트레일 라인 크로스하버 확장 노선(Cross-Harbor Extension) 개통!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이제 홍함에서 완차이까지 7분이면 정주행. 하여 오늘 딤섬피플에서는 완차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릴 겸 추억팔이를 해볼까 합니다!

티비 프로그램이나 블로거 그리고 유튜버들이 사랑하는 홍콩. 다양한 콘텐츠가 무궁무진하지만 완차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말고도 완차이에는 볼거리가 많아요. 한번 알아볼까요?

1. Wan Chai Habour Chill (NEW!)

침사추이 해변 산책로는 많이 가봤지만 건너편에 있는 완차이 임시 해변 공원(Wan Chai Waterfront Promenade)은 생소하시죠? 작년에 이 공원 근처에 레저용 휴식 공간 Wan Chai Habour Chill이 오픈되었거든요. 대지면적 1800㎡(약 545평)에 “도시 속 정원”을 주제로, 잔디밭에는 놀이터와 휴식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게다가 오리배를 타고 빅토리아 하버를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 언빌리버블^^ 예쁜 해변가 경치는 물론 귀염뽀짝 오리배까지, 정말 안 갈 수가 없네요~

IG@henryctwai
출처: HKGOV
2. Blue House
홍콩의 주택 역사를 담고 있는 파랑색 건물.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블루하우스는 처음 지어졌을 때는 아주 획기적인 방식의 건축이었다고 해요. 윗층은 아직도 음악 학교와 맨션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실내를 구경할 수는 없지만 1층에 있는 홍콩 주택 역사 박물관은 오픈이니 한번 들러보심이^^

IG@h.k_en
3. Woo Cheong Pawn Shop (화창대압/ 和昌大押)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나 다 그렇겠지만 홍콩에서도 도시 재개발에 따라 역사적 건물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완차이 존스톤 로드(Johnston Road)에 위치한 3층의 노란색 건물은 유명한 전당포 Woo Cheong Pawn Shop(화창대압/ 和昌大押) 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요 건물은 12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도 다행히 재개발의 운명을 피해서 식당과 카페 등의 공간으로 활성화되었어요. 이 복고적인 분위기에 잠시 머물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IG@railgraphy.hk
4. Lee Tung Avenue

“화창대압” 바로 옆. 5분 거리도 안 되는 Lee Tung Avenue 는 명절 때마다 아주 예쁜 장식으로 반짝반짝. 잘 아시죠? SNS 단골 손님이니까요. 200미터도 채 안 되는 골목길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되고 있는데 홍콩에서 서양 느낌이 나는 골목 중 하나이니까 특색있는 유럽st 홍콩도 한번 느껴보세용.

출처: Lee Tung Avenue
5. bakehouse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베이커리 bakehouse도 소개해 드릴게요! bakehouse는 Hong Kong Four Season Hotel 전 수석제과장인 Grégoire Michaud가 창립한 베이커리예요. 이 정도면 말해 무엇? 시그니처 메뉴인 에그 타르트와 크루아상은 늘 조기품절이 된다고 하는데 천연 성분과 고급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지인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IG@ bakehousehk
가족이나 친구와 떠나도 좋고 혼자 떠나면 더 좋은 홍콩여행. 홍콩 섬 완차이(Wan Chai) 당일치기 여행 코스도 꼭 저장해주세요!
RELATED ARTICLES

Hot Tag

Kimichi People 最熱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