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22

홍콩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이제 술집까지 가능?

 
홍콩에서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드디어 끝날 것 같아요.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구요.

캐리 람(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방역 규제를 밝혔어요. 최근 홍콩에서는 확진자 수가 감소해서 5월 2일 확진자 수는 283명, 3개월만에 처음으로 300명 이하를 기록했어요.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바깥 활동이 많아졌기 때문에 감염을 우려했지만 감염 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방역 규제를 더 한층 완화하겠다고 해요.

5일부터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확대하고 수영장, 해수욕장, 워터파크까지 개방. 시민들은 실외 운동이나 공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술집, 노래방과 파티룸 등의 장소는 오는 19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해요.

언제 가족과 밖에서 웃고 떠들면서 식사를 했는지, 또 언제 연인과 팝콘에 콜라를 즐기면서 영화를 봤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였는데,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멀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직 홍콩 입국 여행객에 대해서는 호텔격리 7일 규정이 유지되고 있어서 이 제한 역시 빨리 풀리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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