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22

한국에서 보기 힘든 홍콩 야채들

칼륨, 엽산, 비타민C를 포함해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야채. 여러분은 어떤 야채를 좋아하세요? 시금치, 배추, 오이, 당근?

 

홍콩 사람들도 역시 야채를 즐겨 먹어요. 매일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홍콩에서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야채들도 많아요. 오늘은 홍콩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야채를 소개할까 합니다!

 

1.초이삼/채심 (菜心/순무의 재배품종)
초이삼은 홍콩에 오면 한번 드셔 볼 만한 야채입니다. 배추보다 비타민 C는 2배나 많고 철분 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또한 많아서 변비나 비만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홍콩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야채이기도 하죠. 식당에서는 볶거나 삶아서 먹는 편인데 조미료 필요없이 소금과 기름만으로도 충분히 초이삼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출처: 인터넷

 

2.까이란 (芥蘭/어린 케일)
초이삼이 괜찮으시면 그의 친구 까이란도 한번 드셔보세요. 둘이 생긴 모습이 비슷하지만 맛은 많이 다릅니다. 까이란은 굵고 두꺼워서 사각사각한 식감을 주기 때문에 씹는 맛이 있고 약간 쓴 맛이 납니다. 식당에서는 주로 마늘과 생강을 넣어서 센불에 볶아 굴소스를 찍어 먹어요. 까이란은 주로 겨울철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이 제철이에요.

출처: 인터넷

 

3.통초이 (通菜/ 공심채)
통초이는 ‘모닝글로리’의 홍콩 이름이에요. 속이 비어 있어서 마치 터널처럼 통과할 수 있다고 해서 ‘통(通)’ 그리고 야채를 뜻하는 ‘초이(菜)’를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죠. 통초이의 줄기는 끓어도 아삭한 맛이 살아있기 때문에 씹는 식감이 좋고 여러 요리로 다양하게먹을 수 있어요. 홍콩에서 가장 많이 하는 요리는 부유통초이(발효된 두부와 공심채를 볶아서 한 요리)인데요. 부유(腐乳)가 독특한 맛이 나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공심채와 함께 볶으면 짭자름하면서 향기 나는 요리가 됩니다! ^^

출처: 인터넷

 

4.유맥채 (油麥菜/romaine lettuce)

한국에서 이 유맥채를 보기 완전 힘들죠! 홍콩에서 볶음이나 훠궈에 넣어서 먹는 편이에요! 식감이 물렁물렁하지 않고 아삭해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100g당 열량이 13칼로리밖에 안 될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하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딱 좋은 야채예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야채 요리. 홍콩 여행에서 드셔본 분들이라면 많이 그리우실 거예요. 그 그리운 맛을 조만간 다시 만나볼 수 있겠지요? 딤섬피플 유튜브에 야채볶음 요리 교실이 있으니 영상을 보면서 그 그리움을 달래 보세요:)

두부유 공심채 볶음: https://youtu.be/8×4-6xABS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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