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22

홍콩사람에게 레몬은 사랑입니다🍋💛

나라마다 음식 습관이 다르고, 또 지역마다 음식 문화가 다르죠.
홍콩도 예외없이, 한국과 달리 선호하는 음식이 있답니다. 😊
2020년 홍콩통계청에 따르면 홍콩에서 188.47톤의 레몬을 수입했다고 합니다.
1년에 1인당 1주일에 평균적으로 2개를 먹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어떠세요? 홍콩 사람의 레몬에 대한 찐사랑이 느껴지시죠ㅎㅎ.
홍콩은 한국보다 레몬을 이용해 다양하게 여러 메뉴를 만들어요.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레몬티와 레몬워터죠!
그 외에도 일반적인 이용법을 오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레몬 꿀차 (檸蜜)
“檸蜜”은 홍콩 차찬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따뜻한 물에 꿀과 레몬을 넣어서 마시는 건데,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목이 칼칼하고 건조함이 느껴질 때 먹기 좋죠! 그리고 여름에 마시면 열이 내리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2. 레몬 콜라 (檸樂)
상큼시원한 레몬 콜라는 역시 직접 만들어 먹어야 제맛이죠! 기존 콜라가 단맛만 있다보니까 가끔 레몬 콜라를 시켜먹는 사람도 많아요! 콜라에 레몬조각을 넣으면 신맛과 상큼함이 가미되어 신선함을 줍니다~

3. 레몬소스 치킨튀김 (西檸雞)
레몬소스 치킨튀김은 홍콩 전통식당의 메인 메뉴입니다. 따이파이동(大排檔)에 가면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 TOP 5죠! 상큼한 레몬소스가 치킨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어 느끼함이 덜 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4. 감초레몬 (甘草檸檬)
감초레몬은 홍콩 전통 간식인데 말린 레몬에 감초가루를 뿌린 후 절여서 먹는 음식입니다. 감초는 호흡기 건강을 돕고 레몬에는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서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홍콩 사람들이 기침을 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이것을 사서 먹죠~

자, 레몬이 홍콩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아시겠죠?
한국에서는 레몬으로 어떤 요리와 음료수를 만드나요?
여러분의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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