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7, 2022

【홍콩 문화】 홍콩의 노란 신호등과 흰 횡단보도

빨간색, 초록색 신호등과 노란색 횡단보도. 그 흔한 신호등과 횡단보도 말고 혹시 동그랗게 생긴 노란 신호등과 흰색 횡단보도를 본 적 있으세요? 홍콩에서 운전하시는 한국분들, 조심해 주세요.
 
출처: 인터넷
옛날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은 역시 영국의 교통 규칙을 썼죠. 보름달 같이 동그랗게 생긴 노란 신호등은 벨리샤(Belisha beacon)라는 신호등입니다. 얼룩무늬 기둥에 앰버색의 동그란 램프로 신호등은 행인이 없어도 늘 깜빡거리고 도로에 흰색 횡단보도와 점선을 표시해서 운전자와 행인에게 건너갈 때 조심하라는 시그널을 전달합니다.
 
출처: 인터넷
이 횡단보도에 가까워질 때 운전자는 기다리고 있는 행인이 있는지 주의한 후 속도를 줄이고 횡단보도 앞에 멈출 준비를 해야 해요. 여기서 꼭 주의해야 할 점! 만약 누군가가 횡단보도에 발을 디딘다면 반드시 차를 세워 행인이 먼저 길을 건너게 해야 합니다. 벨리샤는 보행자 우선의 의미입니다.
 
 
이 벨리샤는 동네나 학교 근처 등 차량이 조금 덜 있는 곳에만 있어요. ⚠️ 벨리샤를 보면 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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