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5, 2022

【홍콩 핫이슈】 니콜 키드먼의 Amazon Prime Drama Series, 홍콩 출신 한국계 미국 작가 Janice Y.K. Lee의 소설

최근 홍콩에서는 필름 촬영차 홍콩에 온 영화 배우 ‘니콜 키드먼’의 격리 면제로 인해 홍콩 시민들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던 일이 있었지요. 그도 그럴 것이 입국 절차를 강화하고, 모든 시민들이 협력하여 코로나 종식을 간절하게 바라는 시점에서 격리 면제를 받은 니콜 키드먼이 쇼핑을 즐기는 장면들이 포착되었던 겁니다. 음… 확실히 촬영과는 무관한 개인적 행보로 보이네요.
 
IG @nicolekidman
오늘 딤섬피플에서는 니콜 키드먼이 아니라 홍콩 출신 한국계 미국작가 Janice Y.K. Lee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논란을 일으켰던 니콜 키드먼과 관련된 Amazon Prime Drama Series가 바로 Janice의 소설 “The Expatriates”를 각색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인터넷
홍콩에서 성장한 Janice의 두번째 소설 “The Expatriates”는 홍콩에서 거주하는 세 명의 미국인 여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명의 한국계 미국인과 2명의 미국인 여성들이 외국인으로서 홍콩에 거주하면서 겪는 삶의 모습을 그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세 명의 인물이 서사의 중심축이지만, 홍콩적인 요소들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형상화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출처: Amanda Kho
Janice의 첫번째 소설 “The Piano Teacher” 역시 1940-5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홍콩을 사랑하는 딤섬피플 독자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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