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7, 2022

【홍콩 날씨】올해 첫번째 “흑색 폭우 경보 신호” 발령

오늘 오전 약 8 20분 경 올해 첫 흑색 폭우 경보 신호가 발령됐었죠. 홍콩 각 지역에서 측정된 강우량은 약 70mm이었습니다.  홍콩 웨스트 아이랜드, 란타우섬, 남이섬은 150mm 강우량이 측정됐었는데요.

폭우로 인해 흙탕물과 진흙이 쏙아지며 산사태 주의보도 발령되었습니다. 몇몇 구역의 길거리는 폭우로 인한 침수의 영향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6 27일 운행을 시작한 튄마선(Tuen Ma Line/屯馬), 그중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카이닥(Kai Tak) 역은 천장에 물이 심하게 세어 A 출구가 당분간 사용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천둥 번개도 심해 번개 주의보도 함께 발령했었는데요. 흑색폭우 경보신호를 시작해 산사태 주의보, 그리고 번개 주의보까지 더해져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로 업무를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홍콩 날씨이니 늘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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